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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월령별발달

작성자 마미바티(ip:)

작성일 2014-07-13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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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개월

 

남아 50~60cm / 여아 49.0~59.1cm

몸무게

남아 3.40~5.68 / 여아 3.28~5.54

체온

36.5~37.5℃

시력이 발달해 장난감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을 수 있을 정도. 모빌이 도움이 되는데 색깔을 구분할 수 없어 흑백의 모빌이 권장된다.

귀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여 반응을 한다. 소리에 반응이 없을 때에는 청력검사가 필요하다.

촉각

피부 촉각이 발달해 기저귀가 젖으면 보챔

피부

홍조를 띠던 피부가 반들반들해지고 제법 살이 오름

. 다리

팔과 다리운동이 활발해짐

발을 힘차게 참

운동발달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좌우로 돌린다.

               

 

2개월

 

남아 52.064.6/ 여아 51.862.9

몸무게

남아 3.927.36/ 여아 3.986.87

키와 몸무게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체온

36.5~37.5

30범위 내에 있는 물체는 비교적 뚜렷하게 볼 수 있음. 누운 자세에서 눈앞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180도 따라 볼 수 있어 모빌을 달아주면 쳐다보는 시기. 엄마 얼굴을 보고 웃음(사회적 미소)

여러 가지 소리에 대한 반응이 활발해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 를 돌림 엄마가 어르는 소리에 얌전해지고 옹알이를 함.

촉각

피부 촉각이 발달해 기저귀가 젖으면 보챔

피부

피부의 붉은 기가 걷히고 몸 전체에 살이 붙어 통통하고 귀여움

. 다리

오므리고만 있던 팔다리를 쭉쭉 뻗기도 하고 움직임도 왕성해짐 개구리처럼 구부리고 있어 마치 안짱다리 같아 보였던 다리가 곧게 펴지기 시작

 

 

3개월

 

 

 

남아 57.0~67.5/ 여아 55.8~65.7

몸무게

남아 5.13~8.40/ 여아 5.00~7.72

출생 시 체중의 2배정도로 증가

체온

36.537.5

머리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로 받쳐 상체를 든다. 목을 가누기도 한다

눈동자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고 눈을 깜박거릴 수 있음. 눈앞에 손을 갖다대도 반사적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소아과 의사의 진찰이 필요함

소리 구분 가능.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초인종 소리와 전화벨 소리도 구별하여 들을 수 있음

냄새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릴 만큼 후각이 민감함

기분이 좋을 때는 입을 오물거리며 옹알이를 함. 엄마가 아기의 옹알이를 응답하면 더욱 신이 나서 알 수 없는 말을 옹알거리거나 기뻐서 크게 웃음

꼭 오므리고 있던 아기의 손이 펴지기 시작. 손가락을 빨기도 함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팔을 휘젓기도 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해짐

다리

엉덩이와 무릎관절이 유연해지면서 발차는 힘이 강해짐

 

 

4개월

 

 

남아 59.6~69.9/ 여아 59.2~68.5

몸무게

남아 6.00~9.26/ 여아 5.60~8.72

체온

36.537.5

머리

물렁물렁하던 아기의 머리가 단단해짐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해 색깔이 있는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

엄마의 화난 목소리, 상냥한 목소리도 구분할 수 있어 화난 목소리 를 들으면 울기도 함. 소리 내어 웃을 수 있다.

손바닥에 손가락을 대면 꼭 잡고 놓지 않는 파악반사가 사라진다. 손을 가운데로 모을 수 있고, 장난감을 주면 잡으려 한다. 엄지는 완전히 펴고, 손에 흥미를 갖고 자주 손을 빤다.

엎드린 자세에서 손이나 손목을 받쳐 상체를 90도 든다. 목을 완전히 가눌 수 있다.엎드린 자세에서 앞으로 뒤집는다.

팔을 쭉 뻗어 눈앞에 움직이는 물체를 잡기도 하고 장난감을 입에 집어넣기도 함. 팔 힘이 좋아져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지탱해 고개를 들어올리려고 노력함

사회성

불만스러우면 울어버리고 즐거우면 환하게 웃는 등, 감정표현이 풍부해지고 기뻐서 끼룩거릴 때도 있음

 

 

 

5개월

 

 

남아 61.0~71.9/ 여아 60.6~70.4

몸무게

남아 6.40~9.60/ 여아 5.99~9.13

머리

목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베개에 닿는 뒤통수 부분의 베갯머리가 많이 빠짐.

작은 물체나 먼 곳의 물체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해 새로운 물건이 나타나면 쳐다봄.

양쪽 귀에 다른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대고 번갈아 소리를 내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장난감을 쳐다봄.

눈에 보이는 것을 모두 입에 가져가려고 함. 손으로 발을 붙잡고 입으로 가져간다.

좌우로 몸을 흔들어대며 뒤집기를 시도. 전달과 비교해 왕성한 몸놀림을 보이며 운동량도 증가. 가만히 누워있지 않고 몸을 뒤집으려고 애씀

손에 들어오는 작은 물체를 덥석 잡으려 한다. 탁구공이나 주사위 같은 것을 가지고 놀게 하면 손놀림이 발달

사회성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보고 미소짓기도 하고 환경이 바뀌면 표정이 긴장되어 보임

 

 

 

6개월

 

 

남아 63.9~73.5/ 여아 62.2~71.5

몸무게

남아 6.390~10.30/ 여아 6.29~9.600

이가 나기 시작(치아의 수= 월령-6)

앉아 있을 때 팔을 허공에 내밀었다 당겼다 함

양손에 장난감을 쥐려고 시도하지만 자꾸 놓침. 물건이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만 않다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을 수 있음

대부분의 아기가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쪽으로도 구를 수 있음. 도와주면 앉을 수도 있음

사회성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보고 미소짓기도 하고 환경이 바뀌면 표정 이 긴장되어 보임

 

 

 

7개월

 

 

남아 65.4~75.9(7개월) / 67.2~77.3(8개월)

여아 63.7~74.6(7개월) / 65.4~75.0(8개월)

몸무게

남아 7.00~11.00(7개월) / 7.27~10.90(8개월)

여아 6.62~10.00(7개월) / 6.80~10.31(8개월)

두뇌

발달기억력이 좋아져 엄마의 간단한 행동을 따라 하거나 가려진 물건을 탐색하는 것을 즐김

치아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침을 흘리거나 손가락을 빠는 아기들이 많아 짐

손놀림이 좋아져 작은 물건을 쥘 수 있음. 혼자 음식을 집어먹음 8개 월경이 되면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물건을 옮김

운동발달

앉혀 놓으면 혼자 앉을 수 있고, 배밀이 또는 네발로 긴다. 세우면 다리를 뻗어 몸을 지탱한다

언어

엄마의 말소리에 입을 오물거리며 아, , 에 같은 여러 음절의 모음 소리를 내며, 의미 없이 재잘거린다.

사회성

엄마를 더 좋아하며, 거울을 좋아한다. 상대방의 감정 변화에 반응한다.

 

 

9개월

 

 

남아 69.0~78.5(9개월) / 70.3~79.0(10개월)

여아 67.2~76.32(9개월) / 68.0~78.4(10개월)

몸무게

남아 7.80~11.402(9개월) / 8.00~11.48(10개월)

여아 7.10~10.50(9개월) / 7.42~10.90(10개월)

두뇌

발달기억력이 발달해 가족의 얼굴을 기억함

언어

빠빠 같은 반복되는 자음을 말한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이용하여 물건을 집는다. 순수건 밑에 장난감을 숨기면 찾아낸다.

다리

10개월이면 혼자 일어나서 앉을 수 있고, 기어 다니며, 붙잡고 일어서고, 가구 등을 붙잡고 걷는다.

사회성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면 반항하고 고집을 피우기 시작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기를 좋아한다. 까꿍, 짝짜꿍, 바이바이 놀이를 한다,

신체발달

점차 물건이나 사람을 붙잡고 설 수 있게 되고 빠른 아기는 엄마 손을 잡고 한두 걸음 씩 뗄 수 있음. 걸음을 뗄 수 있게 되면서 넘어지고 사고가 흔하게 발생함

 

 

 

 

11개월

 

 

 

남아 72.9~80.1(11개월) / 74.7~80.9(12개월)

여아 71.7~79.5(11개월) / 73.4~80.4(12개월)

몸무게

남아 8.47~11.07(11개월) / 9.22~11.62(12개월)

여아 8.08~10.48(11개월) / 8.81~11.21(12개월)

운동

혼자 일어선다. 손잡고 걸을 수 있으며, 빠른 아이들은 혼자 걷는다.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손으로 탐색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임. 혼자서 컵을 들고 마실 수 있음다. 쥐고 있던 물건을 달라고 하면 손을 펴서 놔 줄 수 있다.

체중이 출생 시와 비교하면 3배 정도로 늘어나지만 운동량의 증가로 급격한 몸무게 증가는 없다

지능

기억력이 좋아져 자주 만나는 사람을 며칠이 지나도 알아볼 수 있음. 가족을 잘 알아보며 칭찬과 꾸중을 구별할 수 있음

언어

마마 빠빠 이외에 다른 말 몇 개 정도를 할 수 있다.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 관심을 보인다.

사회성

간단한 공 놀이를 할 수 있고, 옷을 입힐 때 자세를 맞춘다.

 

 

 

 

 

 출처 :  http://agasarang.org/  (보건복지부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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